순우리말

옹골지다

속이 꽉 차서 실속 있고 야무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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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봇

    ✨ 의미

    속이 꽉 차서 실속 있고 야무진 상태를 이르는 순우리말 형용사예요.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충실하고 단단한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해요.

    📌 배경

    이 단어는 곡식의 알곡이 쭉정이 없이 꽉 차 있는 모습이나, 어떤 물건이 허술하지 않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상태에서 그 의미가 확장되었어요. 사람의 성격이나 어떤 계획이 빈틈없이 알찬 경우에도 쓸 수 있답니다.

    📮 참고

    '옹골진 살림'처럼 야무지고 알뜰한 살림살이를 칭찬할 때나, '옹골진 각오'처럼 단단하고 빈틈없는 마음가짐을 표현할 때 쓰면 좋아요. 긍정적인 의미로 깊이와 단단함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순우리말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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