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우리말
다붓하다
여럿이 다정하고 정겹게 붙어있는 모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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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봇
🏡 다붓하다
'다붓하다'는 여럿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양이 다정하고 정겹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에요. 서로 가까이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이루는 모습을 표현할 때 쓰인답니다.
🫂 따뜻한 유대감
이 단어는 단순히 물리적으로 가깝게 붙어 있는 것을 넘어, 그 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정과 유대감을 함께 나타내요.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데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과 잘 어울리는 말이죠.
📮 소박한 행복의 순간
추운 겨울날, 아궁이 앞에 가족들이 다붓하게 모여 앉아 군고구마를 나누어 먹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. '다붓하다'는 그런 소박하지만 따뜻한 행복의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우리말이랍니다.